작성일 : 2015-06-13 15:12 작성자 : 김종모 목사
언론의 생명은 사실(fact)을 바탕으로 하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이다. 더욱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지향하는 기독교 언론은 세상의 언론보다 차별성 있고 더 진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 언론보다 더 거짓됨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언론의 역할이 사실에 근거한 팩트(fact)만을 보도해야 함에도 거짓을 진실인양 이해관계와 돈에 매수돼 이단 사냥하는 소위 이단 조작자들은 예수님 당시 가롯유다 처럼 예수 팔아 자신들의 유익만을 취하는 적그리스도요 사탄마귀들인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들이 한결같이 서로 공생관계에 있고 먹이감이 정해지면 서로 긴밀히 정보를 공유, 소명절차도 없이 대상자를 이단으로 정죄하여 무차별 초토화 시킨다는 점이다.
이들 이단 조작자들의 만행으로 이단으로 정죄 받고 낙인찍힌 목회자와 교회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들의 만행과 비리는 인터넷, 유튜브 등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이들에게 당한 목회자들과 교회 피해 사례 등은 실로 엄청나다. 지금도 이들은 개인의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파괴하는 적그리스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이다.
이단 여부는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한 치 오차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이단 조작자들은 신앙인격이나 신학배경도 약하고 성경해석이 오히려 이단적 요소를 갖고 있으면서도 적반하장으로 정통교회와 목회자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웃지 못 할 일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단을 분별 할 때는 삼위일체론과 기독론과 구속사 중심의 성경해석학에 준하여 이단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고 반드시 대면, 검증, 확인, 교육, 교정 절차를 밟은 후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단으로 규정해도 늦지 않다.
한국교회의 독버섯 이단 조작자들의 출현은 한국교회의 교권다툼에서 생겨난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데 이들의 무분별한 이단 정죄가 작금의 한국교회를 황폐하게 만들었다.
이단 조작자들의 정체를 보면, 얼마나 많은 부끄러움과, 추잡한 돈 거래의 실체가 있는지 이제 한국교회의 알만한 성도들은 다 안다. 거래되는 돈 액수에 따라 이단에서 제외 될 뿐만 아니라 이단 조작자들은 자신들의 거짓보도로 인하여 상대로부터 고소당하면 철면피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자기들이 이단 정죄했던 사람을 뻔뻔하게 찾아가 유리한 증언을 부탁하고 자신들의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입금해주면 이단에서 제외시켜 주겠다는 가증스런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이단 조작자들의 변형된 면죄부가 한국교회에 판을 치는데 과거 중세교회가 면죄부를 팔고 거룩한 성도들을 이단으로 정죄하여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나 우리가 살고 있는 패역한 이 시대의 이단 조작자들의 행태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예수 팔아 자기 목적을 달성하는 거짓 영들이 난무하는 말세지말을 맞아 오늘도 사탄마귀는 진실을 가장하여 성도를 미혹하고 교회를 파괴하려 든다.
이런 때 일수록 예수 십자가 보혈의 능력에 힘입어 사탄마귀와 담대히 싸워야 한다. 그리할 때 마귀는 도망친다. 야4:7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7:15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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