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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교류협회 제3대 여성총재취임

작성일 : 2024-01-20 19:10

우리민족교류협회 제3대 여성총재취임

 

기다리는 통일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통일을 준비해 가는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이사장 송기학, 이하 민교협)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25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4 신년감사예배 및 제3대 여성총재 신현옥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민교협 북방선교회장 정귀석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신년감사예배는 렛츠고코리아 대표 Mark Cho 목사의 기도와 민교협 공동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후 여성총재 신현옥 목사(시온세계선교교회)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일어나 빛을 발하라’란 제목으로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신현옥 목사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야 광야에 끝이 보인다. 그것이 바로 계산없이 조건없이 주는 사랑이다.” 또한 “항상기뻐하고 서로 사랑하여 작은 행함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는 예수의 사람이 되자. 작은 종을 우리민족교류협회에 하나가 되어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민족교류협회를 통해서 하늘나라와 대한민국의 큰 뜻을 이뤄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전했다.

▲신년메시지를 전하는 신현옥 목사(민교협=여성총재)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민족교류협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해’ ‘국가안보와 위정자를 위해’ 각각 실무회장 양승재 목사, 전성훈 탈북민사역자, 북방성교회 실무총재 김진우 장로가 특별기도 했다

 

사무총장 노곤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신년하례회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의 개회인사와 송기학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개회인사를 전하는 김영진 조직위원장(전 농림부장관)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은 개회인사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평화통일을 이루실 줄 믿는다.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기학 이사장은 “남북한을 비롯한 세계 모든 동포들이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일에 뜻을 모아 1999년 협회를 창립했다. 국내외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국민화합을 통한 사회통합과 민족통일의 길 뚫음의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교협은 화요평화기도회를 비롯해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식, 국제평화대회, 한미동맹 한반도 평화포럼,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훈행사, 해외교민 교류 사업 등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

▲김영진 조직위원장(전 농림부장관), 신현옥 목사, 송기학 이사장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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