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조작방송 증거 - 통화내용 조작
작성일 : 2015-06-10 15:18
방송장면, 나레이션 : “안타깝고 불쌍해서 해주는 일일뿐 절대 돈 때문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신 목사 그녀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런데 바로 다음날 교회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어 자매님~ 이하는 SBS에서 조작했다”
상황설명: 상담자로 위장 잠입한 김태이는 몰래카메라로 촬영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얻고자 애를 쓴다. 교회 전도사와 통화 한 내용이라고 방송에 내보낸 것은 실상 몰래카메라로 찍은 전혀 사실과 관계없는 내용을 통으로 바꾸고, 그것도 모자라 짜깁기 조작을 했다.
※ 김태이 (상담자로 교회에 위장잠입 해 몰래카메라 촬영 한 SBS 관계자)는 남편이 외도로 베트남으로 가고 19살 딸은 급성뇌종양에 걸려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하며, 신현옥 목사에게 기도와 상담을 요청하며 접근했다. 김태이는 몰래카메라로 촬영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얻고자 애를 쓴다.
1. 김태이는 2월 26일(목) 27일(금) 이틀에 걸쳐 교회에 와서 상담자로 위장해 몰래카메라 로 촬영했다.
2. SBS는 방송에서 다음날 교회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하면서 다른 내용으로 조작했다.
3. 실제 이숙희 전도사와 김태이가 통화 한 것은 3월 5일로 순수하게 안부를 묻는 내용이 다.
4. SBS는 거의 전반적으로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음성을 변조했다. 왜냐하면 오히려 정상적인 화면으로는 조작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5. SBS는 신 목사가 사기꾼이라고 몰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방송 전체를 편파적으로 왜곡시 켜 제작했다. 김재순씨의 주장과 SBS의 촬영 내용이 진실이고 거짓이 없다면, 굳이 왜 곡 시킬 이유가 없었음에도 전반적으로 방송을 조작해서 내용을 교묘하게 짜 맞추었다.
| 방송장면 | SBS 짜깁기 편집 조작 내용 | 실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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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그런데 바로 다음날 교회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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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이- 2월 26일 27일 이틀에 걸쳐 상담자로 위장잠입 해 몰래카메라 촬영 한 SBS 관계자 이 전도사: 어 자매님~ 어제 내가 왜? 힌트를 줬잖아요, 처음에 나레이션: 전날 신목사와 면담을 하려면 상담 예물이 필요하다고 일러주던 여 전도사의 전화였습니다. 이번에도 힌트를 주겠다는데요. 이 전도사: 무당집에 가서 굿을 해도 돈 몇 천씩 가져 가잖아요. 어제 왔던 평택 권사님도 6개월 밖에 못 산다는 그 치료비를 하나님 앞에 다 드리고 지금 살아 가지고 지금 좋아요 그 분요 아마 한 장 가까이 했을 거예요. 제작진(김태이): 한 장이면 얼마? 이 전도사: 한 일억 가까이 했을 거예요 한꺼번에 다 한 게 아니고 계약금 내고 좀 좋아지면 또 하고 이렇게 해서 세 번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나레이션: 구체적인 금액에 지불 방법까지 참 친절히도 힌트를 주는 여 전도사의 전화 신목사의 뜻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걸까요? 우린 힌트를 주는 여 전도사와 비슷한 일을 한적 있다는 부부를 어렵게 만났습니다. 그들도 한땐 신목사의 신도였다는데요. |
☎ 실제 통화내용
이 전도사: 어 자매님~ 어떻게 잘 계셨어요?제작진(김태이): 아 예 이 전도사: 어디 집이셔요? 제작진: 아니요. 집 아니에요 이 전도사: 어디? 제작진: 예 이 전도사: 아 어디 애기는 따님은 좀 어떠세요? 제작진: 아 그냥 그래요. 별로 안 좋아요. 이 전도사: 아 별로 안 좋아요? 제작진: 예 지금 저 뭐 사로 나왔거든요. 어디 백화점에 이 전도사: 아 그렇구나 제작진: 예 이 전도사: 저희들이 뭐 해줄 수 있는 건 하나님께 기도 밖에 없어요. 다들 기도하고 있어요. 치유되기를 그래서 제작진: 여보세요? 이 전도사: 네네 궁금해서 따님이 어떻게 아픈가 더 병원에 있다고 그랬잖아요. 제작진: 예예 지금 상태가 별로 안 좋은 상태라 이 전도사: 아 그렇군아 어디 병원이에요? 제작진: 네? 이 전도사: 어디 병원? 제작진: 아 아산병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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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3일 SBS는 ‘궁금한이야기Y’ 253회 ‘기적을 파는 교회 목사에게 헌금이란 무엇인가?’ 제목으로 유명 여성 목회자인 신 목사가 치유를 빙자해서 돈을 요구하고 갈취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방송했다.
그러나 교회의 동의 없이 불순한 의도로 시작한 SBS의 제작 과정은 불법과 위법이 난무했다.
거짓증인, 몰래카메라, 강제촬영, 무단출입, 위장잠입, 불법취재, 거짓사기, 위압감 조성, 예배방해, 신성모독, 목회자 우롱과 모욕, 인권침해, 명예훼손, 기본권말살, 초상권침해 등 SBS 방송제작의 어두운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렇게 불법으로 만든 SBS 방송을 시청한 사람들은 목사를 비난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진실과는 전혀 상관없는 허위·짜깁기·조작 방송을 만들어서 무고한 사람을 ‘사기꾼 목사’로 매도했기 때문이다.
이번 SBS의 제작 행태를 보면서 놀란 것은 SBS가 공영방송국이라고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불법과 위법을 자행했다는 것이다. 이 나라가 정말 민주국가인지 법치국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무섭고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공영방송이라면 국가 헌법과 방송심의 규정 등을 준수해야 하는데도, 오히려 SBS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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