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5-06-10 15:13
대한민국 모든 주의 종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묻겠습니다.
1. 헌금은 누구에게 하는 것인가요?
2. 병 고쳐달라고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이 맞습니까?...
3. 교인이 하나님께 헌금하고 목사를 고소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 김재순 권사 고소사건 -
「김 권사는 자발적으로 한 교회 리모델링 헌금뿐만 아니라 자신이 1년 2개월간 교회 출석하면서 낸 주일헌금 십일조 각종 감사헌금과 때때로 음료수 비품구입비 등 개인적으로 사용한 모든 것을 계산했다. 그리고 교회와 목사가 편취했다고 세상 법에 고소했다」
여러분 이런 기가 막힌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이것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가요? 교인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1년 2개월간 다닌 교회와 목사를 상대로 하나님께 드린 주일헌금 감사헌금 십일조 각종헌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지 모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교회 다니면서 헌금을 누구에게 하는 것인가요?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내 소견에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동안 한 것 내놓으라고 한다면, 이 세상 어느 교회와 목사인들 고소를 피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 하나님이 가장 슬퍼하실 일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 감사해서 바치는 것이 헌금입니다. 무슨 조건적으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조건을 달아 헌금했다면 그 자체가 죄입니다. 그러니 내 소견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목사를 원망하게 되는 것이지요.
‘병을 고쳐주세요’ ‘무엇을 주세요’ ‘해 주세요’ 이런 기도제목을 가지고 헌금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거래하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런 헌금을 하지도 않을뿐더러 할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돈을 드릴 테니 무엇을 해 주세요’ 라고 조건을 달 수 있습니까?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조건적으로 구할 수 있나요. 조건적으로 드리는 것은 이방종교에서나 하는 짓입니다. 또한 이것이 현재 우리가 하는 헌금의 잘못된 모습입니다. 헌금은 믿음으로 조건없이 계산없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때에 세상은 무지한 자들이니 그렇다 치고, 믿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들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교인이 하나님께 헌금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지금 교계는 이번 사건을 그저 먼 산 바라보듯 하고 있는지 그것이 더 한심스럽습니다. 남의 일이 아님을 아직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곧 부메랑이 그 누군가에게 돌아갈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왜 한마디도 못하시는지 답답합니다.
또 대한민국의 모든 주의 종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묻겠습니다. 지금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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