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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생명존중과 대한민국의 미래선언식’ 개최

작성일 : 2015-06-10 12:59

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생명존중과 대한민국의 미래선언’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기총이 주최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박윤옥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때에 생명존중과 미래의 발전적 방향 모색을 위하여 선언의 장으로 마련됐고, 300여 명의 교계, 정계 지도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개회사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의 출산율을 나타내고 있다. 그에 따라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저출산은 국가경제에 상당한 손실을 가져온다. 선진국들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일찍부터 인식하고 대책을 강구하여 왔다. 지금부터라도 저출산 원인을 해결함으로서 적정 출산 수준의 회복을 도모하고, 저출산으로 파생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왜 저출산이 가속화 되어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저출산을 국가 주요 현안으로 삼고 관련 법안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 출산 장려 운동을 강화하여 양육, 불임부부 지원 대책, 입양, 미혼모 자녀 등에 대한 대책 등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 문화의 가치관을 널리 보급하여 생명 존중 사상을 신장해야 한다. 생명 존중은 기독교의 근본 가치에 속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이후 홍문종 의원(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축사, 문형표 장관(보건복지부), 김희정 장관(여성가족부)의 축전이 있었고 최성규 목사(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설립자 및 총장)의 선언문 선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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