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선교회 시상식 16일 은혜한인교회서
작성일 : 2021-11-03 21:21
한인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효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한 ‘2021 효 그림 및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6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주최로 올해로 8번째 맞는 효 그림, 글짓기 공모전은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중 가족들의 가족애와 쉽게 만날 수 없는 친구들에 대한 마음을 그릴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각 상금 500달러, 최우수상 각 300달러, 우수상 각 200달러 씩 전달됐다. 참가자들 전원에게는 상장이 전달됐다.
이번 시상식은 한인 정치인 연방하원 영김 의원이 참석해 진행했다. ABC 교육구 유수연 교육위원도 함께 참석해 한인들의 정체성을 일깨웠다.
올해의 공모전은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된 글짓기 중 수상자들을 선발했으며 그림은 지난 9월 18일 풀러튼에 있는 테드크레링레지널공원에 모여 진행했다.
한편 효사랑선교회는 한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테마로 글짓기와 그림 공모전을 해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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