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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초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 일정 연장

더 많은 참가자 유치위해 지정곡, 자유곡 연주 영상 ‘일반인 심사’ 예선에 적용

작성일 : 2021-09-10 21:16

한인 최초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 일정 연장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GBC) 개국 3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K-Gospel Band Contest)’가 보다 폭넓은 참가자들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을 연장한다.

GBC 당초 9월 14일을 마감으로 한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 신청접수를 오는 10월 15일까지 하기로 하고 1차 심사 등의 일정을 수정하기로 했다.

GBC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의 장기화로 위축됐던 교회의 찬양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한 만큼 미 전국에서 참가할 수 있도록 기한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예선은 10월 18일에서 31일까지 이뤄진다. G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시청자들의 ‘좋아요’ 수와 전문 심사위원들의 독립적인 평가를 종합해 본선 진출자들을 가리게 된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보컬팀은 전문 사역자들와 그룹을 이뤄 멘토링 워크숍 등을 진행하게 되며 본선은 12월 2일 현장 무대에서 이뤄진다.

접수는 온라인에 업로드 할 영상물과 신청서, 연주할 곡의 악보와 추천서 등이다. 이메일 (ccm@kgbc.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상은 자체적으로 제작해야 한다. 팀 소개와, 지정곡 한곡, 자유곡 한 곡의 연주가 포함되어야 하며 전체 영상 길이는 5분 내외이어야 한다. 지정곡은 ‘아 하나님의 은혜로(새찬송가 310장’나 ‘은혜’(손경민 작사,작곡) 중 한 곡을 택하면 되며 자유곡은 자작곡을 우선으로 하고 자작곡이 없는 경우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은 찬양곡 중에 선택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할 경우 저작권법 등의 위배사항 등이 없어야 한다.

참가 부분은 보컬밴드로 3인 이상이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같은 교회에 다니지 않은 사람들이 연합해서 밴드를 구성해도 좋다. 참가비는 1인당 50달러다. 인원이 많아도 최대 250달러까지만 받는다.

한편 이번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는 전체 상금 1만 4000달러가 걸린 경연대회로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찬양문화가 급격히 활력을 잃은 가운데 미래 찬양사역자들에게 도전을 준다는 점에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은 대상 1개 팀에 상장 및 5000달러의 지원금이 전달되며 우수상 두 팀에게는 상장과 각 3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별상은 작곡, 편곡, 보컬, 연주 부분으로 시상이 이뤄진다. 3개 팀이 선발되며 각 1000달러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kgbc.com을 참고 하면 되며 문의는 (714)484-11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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