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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 한국 통합측과 업무협약

통합소속 목회자 재교육 신학계 산학협력 방안으로

작성일 : 2021-09-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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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 한국 통합측과 업무협약

LA한인타운에 있는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이 최근 한국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교협력을 다짐했다.

월드미션대학은 통합측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학생 배출을 통한 산학협력을 이뤄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총회 소속 선교사 및 목사(배우자 및 25세 미만의 직계자손 포함)가 월드미션대학교에 입학 할 경우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비의 4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총회 본부 주관(5개 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는 월드미션대학교와 미국 교육국 및 인가기관 규정에 따른 협의를 거쳐 월드미션대학교의 학점(학위 또는 비학위 과정)으로 인정할 수 있다. △월드미션대학교가 운영하는 코호트(12명 이상) 학위과정에 상기 1호에 해당하는 학생이 입학 할 경우 학비의 5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졸업시까지 지급한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성진 총장은 “개교 후 부터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발전시켜 온 것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학교의 역할이 더욱 커지게 했다”며 “통합 총회 소속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에게 연장교육에 필요한 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통합총회 신정호 총회장은 “지역을 뛰어넘어 월드미션대학과 교단이 미래를 향해 MOU를 맺게 돼 기쁘다”며 “교단에 소속된 많은 목회자들이 교육받아 하나님 앞에 귀한 영광을 돌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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