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회연합회 대면 기도회 선교사지원 골프대회 예정
작성일 : 2021-06-10 20:55

오렌지카운티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이 제394회 조찬기도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민김)가 주최하는 월례 기도회가 1년여 만에 대면 현장기도회로 이뤄졌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는 지난 6월 5일 에반젤리아신학대학 2층 예배실에서 제394회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팬데믹이 시작후 약 3개월간 열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줌을 이용한 비대면 기도회로 이어왔다.
1년 여 만에 대면방식으로 이뤄진 기도회 참석자들은 감격했다. 민김 회장의 사회로 이어지는 기도회는 샬롬합창단 지경 집사가 특송을 해 분위기를 돋았다.
갈보리선교교회 심상은 목사는 “세상이 죽겠다고 소리 질러도 결코 두려워 하지 말아라”라며 “전도인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으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할 수 없다. 말씀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에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고 설교했다. 심 목사는 “두려워하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용하실 것이라는 믿음의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도회는 신용 수석부회장의 인도로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했다. 또 서창석 장로의 인도로 ‘OC지역 교회와 선교지를 위해’, 윤우경 이사장의 인도로 ‘전도연합회의 사역과 이사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는 오는 10월 18일 로스코요테컨츄리클럽(8888 Los Coyotes Dr. Buena Park)에서 제2회 선교사자녀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샷건 방식으로 이뤄지며 클럽하우스에서 오후 6시 30분 저녁식사와 시상이 이어진다.
한국 왕복항공권과 대형 텔레비전, 다양한 첨단 골프 용품들이 경품으로 주어지며 홀인원 상금은 4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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