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장소영, 허양희 사모 시상식 12월 9일 호텔스위츠
작성일 : 2021-11-26 20:46

전 세계 한인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조명환 목사)는 지난 10월 31일로 마감된 제7차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뉴욕 쉘터락처치 장소영 사모와 텍사스 주님의교회 허양희 사모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발됐다. 장려상에는 남가주동신교회 홍수연 씨, 토렌스장로교회 샤론 정 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소영 사모는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피터 스카지로)’을 읽은 독후감으로 참여했다. 책의 내용에만 갖혀 있지 않고 정서를 삶의 영역으로 뿌리내리는 역량은 높이 평가됐다. 허양희 사모는 ‘간절한 매달림(토미테니)’으로 응모했다. 코로나19 시대의 환경과 맞물려 ‘간절한 매달림’을 통해 삶을 유추 해석했다. 독후감을 쓰게 된 동기와 책 내용 언급, 적용, 저자의 정서와 공감 등을 잘 어울리게 표현했다.
백승철 목사(문학평론가, 에피포도예술과문학 대표)는 심사평을 통해 “공모자 수는 적었지만 내용적으로는 지난해 보다 우수했다”며 “공모자의 수가 줄어든 것은 글을 읽지 않는 세태가 반영된 것이라는 생각에 무거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에 있는 홈텔스위츠(3160 W 8th St LA CA 90005)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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