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공동체 의식발달 희망'
작성일 : 2021-02-16 22:10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정성진 목사, 대표 오정호 목사)은 지난달 29일 경북 의성지역 지역 교회를 방문하여, 농촌교회의 재정 지원을 하였다.
이번 방문은 오정호 목사(새로남 교회)가 농촌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담긴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하며 설 기간 동안 도시교회와 도시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교인들이 고향 교회를 생각하고 실질적인 도움과 격려가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계획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전 새로남 교회에서 3,000만 원의 기금을 지원하여 농촌 교회를 섬기는 일에 전심전력하며 농촌 교회가 더욱 부흥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에 활용토록 했다.
이날 방문에서 오정호 목사는 “농어촌 교회는 한국교회 부흥과 도시교회 발전의 모판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며, “초고령화로 갈수록 피폐해지는 농촌교회를 살리기 위해 도시교회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밑거름이 되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새로남 교회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추성환 목사(예장 합동측 경중노회 노회장)는 “새로남 교회의 방문과 격려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이 가중된 농촌 교회에 큰 힘이 된다”며, “후원금 일부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함께 힘쓰는 경신노회에도 일부 마음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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