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교단

한장총 삼일절 기념(울릉도 독도방문) 나라사랑 기도회

국가와 민족 위해 기도하며 교회의 발전과 부흥 모색 울릉동광교회(울릉도선교100주년기념관), 독도서 개최

작성일 : 2021-03-23 22:05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임원회는 2021년 삼일절을 기념하여 지난 3월 16~18일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울릉동광교회(울릉도선교100주년기념관), 독도에서 나라사랑기도회를 개최하였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일제 강점기 폭압적인 식민통치에 적극 반발하여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순교적 각오로 저항했으며, 민족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열망과 노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었던 삼일 독립운동에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으며 한장총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나라에 대한 헌신으로 독립운동에 앞장선 선배 그리스도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모색하고자 삼일절 기념나라사랑 기도회를 실시한다”고 했다.

 

16일 포항 기쁨의교회(통합 박석진 목사)에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공동회장 김정임 목사(개혁총연 총회장)의 인도로 부회록서기 김순귀 목사(개혁 총무)의 대표기도와 감사 양성수 장로(합동)가 성경 창세기 12장1-4절을 봉독하고 공동회장 이원해 목사(한영 총회장)이 ‘왜 나를 부르셨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고, 피어선 총회장 원종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개회예배에 이어서 (사)한장총 제38회기 사업설명회를 총무 황연식 목사(호헌 총무)의 사회로 감사 강세창 목사(합동동신 총무)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총무 황연식목사가 제13회 장로교의 날 감사예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 장로교 발상지 탐방 등 38회기 주요사업을 설명한 후 합심기도를 하고 주문규 목사(피어선 총무)의 마무리 기도로 마쳤다.

 

삼일절기념 나라사랑 기도회는 울릉 동광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게 삼일밤 예배와 함께 드려졌다. 공동회장 이남규 목사(호헌 총회장)의 인도로 대표기도는 공동회장 김희신 목사(피어선 총회장)이 맡았으며, 회계 안옥섭 장로(통합)가 에스더 4장13-17절을 봉독하고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가 삼일운동과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기도에서 다같이 합심하여 기도한 후 코로나19가 소멸되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도록 회록서기 김명찬 목사(한영 사무총장)이 기도하고, 한장총 소속교단 지교회와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들을 위해 부회장 임인기 목사(백석)가 기도하고,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잘 세워 제3의 부흥을 이루도록 기도위원장 강창훈 목사(합동)가 기도하였다. 기도회 후 울릉동광교회 방상국 목사가 울릉도 선교 110주년사를 강의 하였다.

 

18일 오전 독도를 방문하여 서기 김종명 목사(백석 사무총장)의 인도로 기도회를 개최하였다. 찬송 580장을 부르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후 합동중앙 총무 이승진 목사가 대표로 기도한 후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가 마무리 기도하여 독도방문기도회를 마쳤다.

[ⓒ 시온뉴스 & zio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