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에 긴급의료지원금 10억 원 기부한 공로
작성일 : 2020-12-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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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난 3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은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의료지원금 10억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 ||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하는 등 이웃 섬김에 적극 나서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던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재난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 및 개인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포장으로 적십자 회원 유공장 중 가장 높은 상이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지난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때 헌신적인 섬김을 보여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게 될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를 모두 함께 이겨내도록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 돕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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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명예대장’. |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기부한 10억원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은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의료지원금으로 내놓은 것으로, 이 성금은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구호물품 구매에 활용돼 코로나19로 두렵고 불안한 국민들에게 큰 보탬이 됐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장예순 부회장과 백옥숙 재원조성본부장을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장균 부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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