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회

신현옥 목사 '사랑나눔행사'에 프랜차이저 '김 강찜장' 대표 강신영.김태연, 물품 전달식

복지법인 사랑과 나눔 복지재단에 2천 만원 상당 식품과 물품 후원

작성일 : 2020-12-24 17:52

 

프랜차이저 ‘김 강찜장’의 공동대표인 강신영대표와 김태연대표는 복지법인 사랑과나눔 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옥 목사)에 2,000만원 상당의 식품과 물품을 “사랑과나눔” 행사에 써 달라며 이를 전달했다.

 

대표이사 신현옥 목사는 1만평 농사를 지으면서 수확한 농산물로 저렴한 가격으로 오픈마켓과 반찬가게를 4군데 운영하며 판매하고 있다. 신목사는 수입금 일체를 사각지대의 불우이웃과 개척교회 목회자를 돕는데 할애하고 있다.

   

▲ 복지법인 사랑과나눔 복지재단 대표이사 신현옥 목사

 

지난 12월 14~15일에 ‘제10회 불우이웃 돕기 및 목회자후원 사랑과 나눔’ 행사에도 성탄절 김장김치와 밑반찬 등 3천만 원 넘게 나눔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현재 냉장,냉동창고가 22평인데도 턱없이 부족하여, 냉장. 냉동창고를 확장하기 위해 중고를 알아보는 중에 강신영대표를 알게 됐다. 강 대표는 사업 확장으로 사용 중이던 냉동창고를 중고시장에 판매하게 되었는데, 이 글을 본 사랑과나눔 관계자는 천안에 있는 강대표의 사업장을 찾아 실물과 가격 흥정 중에 복지법인 사랑과 나눔의 냉동고를 확장하는 사연과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어려운 목회자를 후원한다는 것을 전해들은 강 대표는 감동하였고, 이로 인하여 ‘사랑과나눔 행사’에 후원하게 됐다.

 

강 대표는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덧붙였다.

 

이번 후원에 동참한 강 대표의 ‘김 강찜장’은 배달전문업체로 대구뽈찜과 아구찜을 대표메뉴로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천안 1호점으로 1월 중순 오픈을 기점으로 지점을 확장해 나간다고 밝혔다. ‘김 강찜장’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로 만나볼 수 있다.

 

신 목사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워진 시기에 몸소 실천을 보인 강 대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신 목사는 “앞으로 ‘사랑과 나눔’ 행사로 더 많은 분께 나눔을 전할 계획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신 목사는 이날 즉시, 크리스마스 산타 할머니가 되어 강 대표에게 후원 받은 <손질 반건조 가오리>와 에스더김 목사가 후원 한<팥가래떡 7,000개>, <핫도그 5,000개> 를 거리로 나와 이웃분들에게 직접 나눠드렸다.

▲ 신현옥 목사, 직접 사랑나눔 물품을 나누어 주고 있다.

 

대표이사 신현옥목사는 지난 코로로19로 인하여 마스크 대란을 겪으면서 마스크 생산 공장을 시작하게 됐다. 마스크를 국내의 개척교회뿐만 아니라 해외 선교지 인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미국 등의 선교사들에게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신 목사는 ‘이처럼 훈훈하고 아픔다운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게 무엇보다 행복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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