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반대·발전위원회 추진
작성일 : 2020-09-25 12:4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소강석목사) 제105회 총회가 온라인 방식으로 지난 21일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전체 총대 1522명 중 목사총대 741명, 장로총대 684명 등 총 1425명 참석해 개회한 총회에서 보고안건 후에 문자투표로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소강석목사가 총회장에, 배광식목사가 부총회장에 무난히 당선됐다. 그러나 장로부총회장은 입후보자 2인이 모두 탈락해 총회는 미궁에 빠지고 말았다. 논의 끝에 탈락된 두 후보를 다시 살려서 투표하기로 해서 송병원장로가 당선됐다. 경선인 부회록서기 선거에서는 이종철목사가 당선됐다. 역시 경선으로 치러진 총무선거에서는 고영기목사가 당선됐다.
신임 소강석총회장은 “개혁측 출신인 제가가 본 교단 총회장에 당선된 것은 합동과 개혁의 통합에 진정한 마침을 찍었다. 모든 총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 사상 초유의 화상총회를 하고 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의 중책을 맡았는데,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동 총회는 무엇보다 감염을 막기 위해 모임 장소를 분산했다. 총회 장소인 새에덴교회를 본부로 온라인 방송을 하면 화상회의가 가능한 전국 34~35개 교회를 선정해, 교회에 50명 이하로 총회총대를 배정했다. 흠석사찰과 총회직원, 진행보조자 3인이 1조가 되어 각 교회로 파송돼 총회진행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회기 신임원은 △총회장=소강석목사 △목사부총회장=배광식목사 △장로부총회장=송병원장로 △총무=고영기목사 △서기=김한성목사 △부서기=허 은목사 △회록서기=정계규목사 △부회록서기=이종철목사 △회계=박석만장로 △부회계=홍석환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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