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06-28 23:17
![[종합교계] KAPC 소속 두 노회 통합 분열 많은 교계 이례적 새 노회장 김성일 목사](http://www.cheraldus.com/wp-content/uploads/2019/06/노회-통합-경과-보고-770x470.jpg)
KAPC 소속 두 노회 통합
분열 많은 교계 이례적
새 노회장 김성일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양수철 목사) 소속 두 노회가 통합했다. 분열이 잦은 교계에서 노회 통합이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KAPC 소속 LA중앙노회(노회장 오세훈 목사)와 로스엔젤레스노회(노회장 김성일 목사)는 지난 25일 남가주든든교회에서 통합감사예배를 드리고 노회 통합을 공식화 했다.
두 노회의 통합은 같은 지역에서 두 개의 노회가 별도로 존재함으로 재정 누수가 많고 행정적인 권한이 그만큼 축소된다는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노회 통합은 LA중앙노회에서 목소리가 처음 났다. 지난 32회 노회 정기회의에서 로스엔젤레스 노회와의 합병을 전원 찬성으로 가결한 후 상대 노회에 의사를 전달해 추진되게 됐다.
이에 로스엔젤레스 노회 역시 이를 받아들여 지난 총회에서 두 노회의 통합 의사를 전달했으며 23일 회의에서 정식으로 통과됐다. 새 통합 노회는 42명의 목사회원과 21개의 교회 회원을 두게 됐다.
두 노회 관계자들은 지난 11일 화요일 양 노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회의를 갖고 통합된 노회 이름을 ‘로스엔젤레스노회’로 하고 가을 노회부터 33회 회기로 개최하기로 했다. 현재 두 노회 재정은 조건 없이 통합하기로 했다.
다음은 통합된 새 노회의 임원들이다. △노회장 김성일 목사 △부노회장 성기선 목사, △서기 이대용 목사, △부서기 조정기 목사, △회록서기 양인수 목사, △회록부서기 최종연 목사, △회계 김현인 목사, △부회계 김강인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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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LA중앙노회와 로스엔젤레스노회가 통합했다. 통합 노회 노회장 김성일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와 두 노회 임원들이 감사예배를 드리고 자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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