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실천하는 삶 필요해”
작성일 : 2019-07-04 15:53
국제전도훈련원(원장=하도균교수)은 지난 3일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목사) 안성수양관에서 「십자가와 온전한 사랑」이란 주제로 십자가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작은교회 목회를 맡고 있는 목회자 40여 명을 포함하여 400여 명이 참석해하나님께서 십자가 사건 가운데 전하고자 하셨던 사랑의 가치를 전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사랑을 나누는 실천의 삶이 무엇인지 교육했다. 강사로 하도균교수(서울신대)가 나서 △왜 하나님은 사랑이신가 △중생과 하나님의 사랑 △새 계명으로서의 서로 사랑 △나를 사랑하느냐 △십자가와 온전한 사랑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하교수는 “하나님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경험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기록했다. 사도 바울 또한 사랑이야말로 영원하며 가장 위대한 은사라고 강조했다”며,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랑을 강조한 것은 하나님께서 지닌 속성 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인간은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속성을 전해 받은 피조물이다”며,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면서 그 속성 또한 잃어버렸다. 잃어버린 속성 중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고 덧붙였다.
자신을 떠난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은 구약 전체에 걸쳐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고 강조한 하교수는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떠났다. 이런 이스라엘과 인간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선 이들을 구원하시고자 십자가를 약속하시고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셨다”며, “예수님께서도 지상명령을 내리시기 전 사랑의 원리를 가르치시고 목숨까지 내어주면서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할 것을 요구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은 십자가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 사랑을 세상에 전해야만 한다”며,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고 우리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지만,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등진 채 거부하며 살아왔다”며, “모든 그리스도인은 영원하고 변함이 없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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