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10-18 00:10

굿프랜즈교회(Good Friends Evangelical Church, 담임 양홍규 목사)가 척박한 이민사회 복음화에 한 발 내디뎠다.
14일(주일) 오후 5시,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예배처소를 마련한 굿프렌즈교회가 8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예수교미주성결교회(이하 미주예성) 미국서남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양홍규 목사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규진 장로(지방회 장로부회장) 기도,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동문들의 특별찬송, 지방회장 오병익 목사(남가주벧엘교회 담임) 설교, 강정윤 목사(올리브라이프교회 담임) 봉헌특송, 최낙현 목사(세계복음선교회 대표) 봉헌기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오병익 목사는 “가장 모범적인 교회”(살전 1:1-10)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땅의 수많은 교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또 하나의 교회를 허락하신 것은 가장 모범적인 교회를 찾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고 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주었다.
이어서 2부 창립예식 및 위임식은 강양규 목사(남가주새언약교회 담임) 인도로 지방회장의 창립서약과 창립선언, 위임자 소개, 위임서약 및 공포,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 대표)의 권면과 축사, 양홍규 목사의 답사 및 인사 등의 순서로 드려진 후 박용덕 목사(남가주 빛내리교회 담임)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하는 교회, 다민족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선교하는 교회, 믿는 이들을 제자화하여 사역하는 교회 등의 3대 비전으로 시작된 굿프랜즈교회를 담임하는 양홍규 목사는 예성 총회신학교와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M.Div) 및 동 대학원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으며, 한길생명교회 부목사, 캘리포니아 백석교회 부목사로 사역했다.
△주일예배: 매주일 오후 3시
△주소: 8856 Walker St, Cypress, CA 90630
△문의: 714-852-8485(양홍규 목사)
사진: 굿프랜즈교회가 창립감사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앞줄 네 번째) 양홍규 목사와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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