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05-04 23:57
오픈청지기재단..”오픈청지기 시상식, 수익의 10% 사회환원, “62단체, 총 40여 만불 기부”

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김옥희) 2017오픈 청지기 시상식이 4월 25일 저녁 LA한인타운 소재 오픈뱅크(행장 민 김) 웨스턴 지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선정된 62개의 비영리단체에게 총 40여 만불을 기부했다.
이날 수여식은 성제환 부장(오픈뱅크, 오픈청지기재단)의 사회로 시작돼 찰스 김 회장 (iCAM대표)이 “여러분들 때문에 밝은 사회가 된다”는 말을 전하며 행사 개회기도를 했다.
곧 이어 민 김 행장이 “올해에는 지난 어느 해보다 많은 82 단체가 참여했고 그 중 62단체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커뮤니티에서 인정할만한 서비스와 봉사 활동, 그리고 굉장히 투명하게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인증을 받은 단체”라고 전하며 “작년 한해 동안 오픈뱅크가 열심히 일해 많은 수익을 창출했는데, 그 십의 일조인 98만불을 재단에 기부했고, 그중 오픈 청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약 40만불 정도를 사회에 환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올해 오렌지카운티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영 김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나 오픈 뱅크의 관계자나 여러분들이 다 리더다. 오늘 이 자리에서 도움을 주는 분이나 받는 분이나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라고 전하며 “민 김 행장이 도와주지 못해서 가슴 아파했던 나머지 20단체에게 힘이 되는 의원이 되어 다시 나타나고 싶다”고 말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함께 기도하고 동참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
김옥희 이사장은 “민 김 행장을 보내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지난 2015년, 2018년에 나스닥 성장을 계획했는데 지난 3월 그 일을 해냈다. 오픈뱅크로 다시 태어나 민 김 행장이 열심히 일할 때 하나님이 밀어주시고 이사님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해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민 김 행장 말대로 100만불이 휠씬 넘는 수익을 낼 것을 확신한다. 그래서 좀 더 우리 타운을 위해 봉사할 때 이제껏 그리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실 줄로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한 후 각 단체에게 차례로 지원금을 수여했다.
한편, 오픈청지기재단은 매년마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비영리단체를 선정하여 오픈뱅크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물질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사진: 오픈 청지기 시상식을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온뉴스 & zio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