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154명의 여 선교사 참석...“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
작성일 : 2018-06-20 23:38
제 8차 KWMF여성선교사대회… 48개국 154명의 여 선교사 참석한 가운데 오스트리아 비엔나서 성황리에 개최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

세계한인여성선교사회(KWMF, 회장 배점선) 주최 제8차 KWMF 여성선교사대회가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48개 국에서 온 154명의 선교사, 인터월드(intercessors to the World) 24명, 참빛선교회 12명, 본월드미션 7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이 대회는 지난 5월 28일 오후 3시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렘 33:3)”는 제목으로 여는 예배를 시작했다. 예배가 끝난 후 장황영 목사(비엔나 한인교회 담임)의 기도자학교 지도자를 위한 첫 번째 강의가 있었다. 저녁 8시부터는 최복이 본월드미션 이사장의 간증으로 은혜의 시간을 마쳤다. 29일부터 31일까지는 6번에 걸쳐 정찬숙 원장(인터월드대표)의 은혜의 시간이 있었으며 장황영 목사의 기도자학교 지도자를 위한 강의가 9번 더 있었다.
강의와 은혜의 시간을 시작할 때마다 참빛 찬양선교회 회원들의 인도로 찬양이 울려 퍼졌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선교사들은 여기 저기서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 날은 열 번의 강의에 참석한 200여 명에게 기도자학교 지도자 수료식을 거행하였으며 뜨거운 기도와 이금호 목사의 축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를 위하여 비엔나 한인교회, 인터월드, 본월드미션, 남서울 비젼교회, 나카도치 한인침례교회, KWFM, 사진작가 등이 아낌없이 후원하며 오지에서 헌신하는 여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비엔나 한인교회 성도들은 휴가를 내면서까지 공항 픽업부터 이 대회 참여자 200여 명에게 하루에 두 끼 식사와 3번의 간식을 제공하며 정성껏 섬겼다.
언어, 기후,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힘쓰고 있는 여성 선교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하여 지친 몸과 상처 난 마음을 힐링 받고 재 충전 받는 귀한 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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