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교단

한복협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작성일 : 2018-05-18 01:59

한국교회 각성 및 북한선교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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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의 이번 월례모임은 저출산과 가정해체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이정익목사)는 지난 11일 한국중앙교회(담임=임석순목사) 안디옥실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고, 한국교회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발표회는 「저출산과 가정해체 문제를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최이우목사(부회장, 종교교회)의 사회로 임석순목사(부회장)가 「천국을 세우는 가정」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우리 스스로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누구도 천국을 이루어갈 수 없다. 과거 핍박받는 시절의 한국교회는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힘이 생겨 그 힘으로 무언가 하려고 하니 세상사람들과 다를바 없어졌다”며,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때 힘 있는 주권자가 아니라 어린아이로 오셨다. 힘이 아니라 어린 아이가 되신 예수님을 통해 천국이 이루어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와 그의 주권이 실현되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질서와 권위가 있다”며,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권위를 어린아이로 오셔서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으로 세우셨다면, 우리들의 가정의 질서와 권위도 우리가 먼저 서로 어린아이가 되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할 때, 그런 나를 하나님이 사용하심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임목사는 “하나님의 작은 천국이 세워질때 실제 가정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 명령대로 될 것이다. 우리가 모두 어린이로 보내졌음을 기억하고 어린이로 살아내서 그리스도인이 먼저 가정의 천국을 이루어가시기를 축복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이용호목사(중앙위원, 대한성서공회 이사장)가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하여’ 기도했으며, 이상화목사(중앙위원, 서현교회)가 ‘북한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기도했다. 참석자들도 한 마음으로 한국교회와 한반도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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