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05-12 01:44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제35회 국가 기도회… “미국인의 하나됨을 위해 기독인들 기도해야”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주최 제35회 국가 기도회가 3일 LA사무실에서 개최됐다. 미국내 35,000 단체들이 참가하는 금번 기도회는 Unit를 놓고 기도했다. 미국내 보수, 진보간의 대립이 마치 전쟁을 불사하듯 하며, 언론계와 행정부의 반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에 미국민들의 하나됨을 강조하는 뜻에서 Unit를 놓고 기도했다.
1부 이우호 총회장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중부교역자협회 회장 최국현 목사 기도, 웨스턴커버넌트대학장 금병달 목사 설교, 미주군목회장 최학량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미북정상회담의 전망 주제로 조웅규 전국회의원이 자신은 일제시대와 북한정권시대 그리고 원산철수작전시 7000여 명이 렌인빅토리호를 맨 마지막으로 타고 나온 시대를 말하며, 현재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을 바라보며 그 어느 때보다도 기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미주한인교계의 연합을 놓고 미주장로회신학대학 총장 이상명 목사는 미주한인교계의 일치를 위해, 각계전투시대를 마치고 이제는 네트웍을 통한 4차시대에 걸맞는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이 되어야 할 것을 당부했으며, 각 교회가 변화되는 시대와 함께 탈바꿈하며 협력공생하는 정신으로 갈 때 우리 모든 한인들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론했다.
이어 정치와 교회의 분립과 왜 기독인은 정치에 참여를 해야하나에 대한 이우호 총회장의 강론이 있었다.
이날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영 김후보를 대신하여 남편 촬스 김 회장이 방문하여 현 여론조사로 볼 때, 영 김 후보가 압도적이지만 한인들의 투표참여가 큰 당락을 결정할 것이라며, 16000여 명의 한인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글로벌선진학교 미주본부장 김성우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 전원의 나라와 민족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하나되기를 위하고, 특별히 미북정상회담을 위해 통성기도한 후, 김성우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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