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교단

해외합동 서북노회, 박형택 목사·이인규권사·김성한 목사 등 이단성 조사 결의

신임 노회장에 김재환 목사…세이연에 관한 이단사이비단체 조사 결의도

작성일 : 2015-10-24 00:33

 

▲왼쪽부터 이인규권사, 박형택목사, 김성한목사

 

예장해외합동 제28차 서북노회와 동북노회 정기노회를 열고 박형택목사와 이인규권사, 세이연에 대해 이단성 조사 결의를 했다.


이와 관련하여 양 노회는 이 같은 결의와 함께 정기 총회에 공식 헌의키로 하고 철저하게 이단성을 연구 조사해 발표해 줄 것을 총회에 촉구키로 결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같은 양노회의 헌의안에 대해 총회는 노회에서 올린 헌의안인 만큼 안건을 심의해 정치부를 통해 정기총회에서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특히 공정한 연구조사를 위해 교단 산하 신학자 및 교파를 초월한 신학자 및 총회 산하 이대위 관계자들이 연구조사를 해 그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서북노회 신임노회장 김재환목사 선출
이슬람-동성애 차별금지법 대책위 구성
합신 김성한목사, 세이연 등 이단성 조사 헌의

 

서북노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남산기독교회에서 개회되어, 노회장에 김재환 목사를 선출했다.


총대 253명 중 위임포함 182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총회 헌의안으로 올라온 이인규 권사, 박형택 목사, 김성한 목사에 대한 이단성을 조사키로 결의하고,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에 관한 이단사이비단체 조사도 진행키로 했다.

 

또한 이슬람대책위원회 및 동성애 차별금지법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범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연결해 저지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증경노회장 신명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증경총회장 박요한 목사의 ‘십자가 외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란 제하의 설교, WEM 선교협 상임총재 서재호 목사의 축도 순서로 드려졌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중국 한족 선교사 및 목사, 장로 9명에 대한 임직식도 거행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노회장 김재환 목사 △부노회장 최선국 목사, 권오욱 장로 △서기 김형태 목사 △부서기 김종복 목사 △회의록서기 남윤희 목사 △부회의록서기 권태옥 목사 △회계 성인순 목사 △부회계 송건호 목사 △총무 홍경화 목사 △부총무 장대영 목사 등이다.

 

동북노회 신임노회장 김영관목사
박형택목사, 이인규권사 이단성  조사 헌의
"총회 차원 이단 분멸 기준 세워야"
이와 함께 동북노회는 제28회 정기노회를 지난 5일 대련교회에서 갖고, 노회장에 김영관 목사를 연임시켰다.


총대 102명 중 위임포함 87명이 참석해 성수된 이번 노회에서는 박형택 목사 및 이인규 권사에 대해 이단성 조사를 결의했다.


특히 동 노회는 예장 합신총회 이대위가 ‘두날개 시스템에 관한 연구보고서’에서 연역적 틀에 넣어 이단 정죄를 한 결과를 100회 총회에서 ‘이단 혐의 없음’으로 번복하는 해프닝을 보인 것과 관련, “끝이 보이지 않는 이단의 논쟁을 없애기 위해서 한국교회가 이단분별의 정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결의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노회장 김영관 목사 △부노회장 정영필 목사, 전문창 장로 △서기 최가을 목사 △부서기 김태희 목사 △회의록서기 송예복 목사 △회의록부서기 곽상미 목사 △회계 김혜숙 목사 △부회계 고정예 목사 △총무 김기태 목사 등이다.

 

▲ 말 많은 이단연구가 회원 (사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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