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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년 만에 해수면 위 13m 인양 완료…

작성일 : 2017-03-24 11:52

세월호, 3년 만에 해수면 위 13m 인양 완료…

 

세월호를 해수면 위 13m로 끌어올리는 인양 작업이 완료됐다.

 

해수부는 24일 오전 11시 10분 세월호를 13m 인양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고박 작업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전 중 고박과 완충재 설치 등 남은 작업을 마무리하면 반잠수식 선박이 대기 중인 곳(남동쪽으로 약 3km 지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잭킹바지선의 묘박줄(mooring line)을 회수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해수부는 소조기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반잠수식 선반에 선체를 옮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세월호 선체를 반잠수식 선박에 거치하는데 4~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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