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측 비협조 출석 요구서 전달 어려워...국내 관계자들도 출석 회피
작성일 : 2016-08-29 01:16 작성자 : 보도국

29일 부터 이틀 동안 국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문회가 열리지만,
옥시 본사 관계자들의 출석이 불투명해 진상 규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국회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국정조사 특위는 옥시 측의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현우 옥시 전 사장과 전·현직 옥시 연구소장 등 국내 관계자들도
재판을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하여 청문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신 전 대표와 현직 옥시연구소장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종합조사에는 참석해 관련 내용을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현재까지 증인·참고인으로 채택된 57명 가운데 18명이 출석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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