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포럼’ 22일 개최

작성일 : 2015-07-22 09:38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22일(수) 오후 3시 서울지방조달청별관(서울 서초)에서 ‘다문화가족정책 10년 성과점검 및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다문화가족포럼을 개최한다.

다문화가족포럼은 성숙하고 통합된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2010년 처음 구성됐으며, 다문화가족 관련 사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다문화정책의 저변 확대 및 정책추진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포럼은 2006년 관계부처 합동 ‘결혼이민자가족 지원대책’이 수립된 이후 법·제도적 기반 마련, 서비스 전달체계 확대 등 지난 10년의 다문화가족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조영달 서울대학교 교수가 ‘한국 다문화가족정책의 지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정기선 국제이주기구(IOM)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양승주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 연구위원, 한신애 광주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김성철 케이디비(KDB) 대우증권 부장, 팜티프엉 충북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장, 양기호 성공회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다.

 

[ⓒ 시온뉴스 & zio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