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교단

시온세계선교교회, 창립기념 및 임직예배 드려

임직 헌금·축하 화환·축하 돈 봉투 없는 아름다운 임직예배 실천

작성일 : 2015-07-19 19:11

19일 주일 11시 경기도 평택시 송탄로 시온세계선교교회(신현옥 담임목사)에서 ‘창립기념 및 임직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날 일반적 임직예배와 달리 임직 헌금을 볼 수 없었다.  꽃다발도 교회에서 준비했고 임직패는 임직증서로 대신했으며, 성도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토요일이나 주일 오후예배 대신, 주일 오전예배 때 임직예배를 드린 점도 다른 교회와 다르다. 교회에서 식사비를 포함해 모두 부담했다.

 

신현옥 목사는 “임직(任職)이란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일로써 그에 따른 필요한 비용을 교회에서 부담하고 일하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회에서는 전도사 2명(이용희·김미엘), 권사 4명(이주현·우예본·연인숙·전찬순), 집사 4명(박상문·박형수·박순덕·배운정)이 새롭게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식은 신현옥 목사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희생으로 얻어진 값진 하나님의 일꾼들이 세워지는 축복의 현장이었다.

 

 

시온세계선교교회는 2013년 어려운 형편 가운데도 평택의 건물을 경매 받아, 2014년 교회를 이전하고 올해 1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신현옥 목사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로 인해 간혹 믿음의 분량이 어린 신앙인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나,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자 하는 이들은 신 목사가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듣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 들고 있다.

 

신현옥 목사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불편하고 훈계의 말로 채찍을 들어도 생명의 말씀을 전하면 하나님의 자녀는 ‘아멘’ 하지만, 마귀의 자녀는 시험 들고 불평과 불만이 앞서 말씀을 알아듣지 못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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