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교단

국제부흥사협의회 발대식

작성일 : 2015-07-07 16:49

지난 3일 국제부흥사협의회 (총재 김진홍 목사) 발대식이  진주기도원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단장 주동철 목사의 인도로 최이경 목사가 기도하고 최옥경 목사가 마 3:1~6 말씀을 대독했다.

 

설교는 신정희 목사가 '선지자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백성들에게 가감없이 담대히 전해야 하며 그 내용은 회개를 외쳐야 한다. 오늘날 죄에 대해 지적하고 회개하라 하면 잘 듣지 않고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회개없는 성령의 역사는 없으므로 회개를 선포해야 한다. 다음은 천국에 대해서 외쳐야 한다. '천국은 주님이 다스리는 영역'이니 예수를 영접하여 온전한 지배와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 되게하라"고 말씀을 전했다.

 

총재 김진홍 목사는 "우리 국제부흥사연수원 제1기 졸업생 15명이 주축이 되어 오늘 국제부흥사협의회 발대식을 갖게 되어 감회가 크다. 이제 발대식을 갖고 출범하지만 여러분들의 가는 길은 쉽고 평탄한 길이 아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연구하고 갈고 닦아 영계의 거목들이 다 되어 침체일로에 있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땅 끝까지 복음전파의 기수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말했다.

 

교수 우상식 목사가 축사를 통해  "국제부흥사신학원의 첫 열매가 된 것,  예수의 복음을 성령의 임재와 그 능력에 의한 부흥사가 된 것,  이제 주님의 큰 복음사역을 감당할 것을 축사한다" 며 "나를 믿는 너희들이 나의 일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게 복음의 선포자로 일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우 목사는 "지난 26일 백인 청년(Dylan.21세)의 총기난사로 희생된 찰스턴 시의 Clementa Pinckney 목사와 8명의 장례식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이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 찬송가를 불러 피해자들과 흑인들의 분노와 증오심을 잠재우고 용서와 화해를 이룬 것을 언급하고 부흥사역도 놀라운 은혜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찬송가 "놀라운 은혜"를 영어찬송을 불렀다.

 

끝으로 부흥사로 사역을 시작하는 박영순 목사의 부군 이영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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