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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정화 되어야 할 기독교 언론 - ④

‘세상 언론 보다 못한, 왜곡과 거짓이 난무하는 기독교 언론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작성일 : 2015-07-02 15:46

[ 편집자주 ▶ 현재 기독교계 언론은 대략 60여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직한 언론사도 있지만, 이중에는 왜곡·허위 기사로 사회적으로 혼란을 일으키고 문제를 야기해 피해를 주는 사이비 언론사들이 다수 있다.

이들은 근거도 논리도 없는 허위조작 증거로 무고한 사람을 매도하거나 비방해 명예를 훼손함은 물론 교회와 개인의 인생을 파괴하는 죄를 짓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흔히 이단감별사라는 이들과 협작해서 사이비글을 쓰는 언론매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증거가 빈약하거나 효력도 없는 증거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소명기회나 반론의 기회도 주지 않고 막무가내식으로 글을 쓴다.  또 이들이 주로 쓰는 수법은 사진을 조작하거나 교리를 조작해 이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의 비방과 모함이지만 이들의 노이즈 마케팅은 내용을 잘 모르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막연한 오해를 불러 일으켜 실제처럼 믿게 만들었다.  결국 이러한 목적은 돈이다. 이들은 교회에 광고비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받고, 금품을 주지 않으면 이단으로 모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는 창간특집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종교계와 신앙인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이들 매체의 문제와 사례들을 파헤쳐 알리고자 한다.  이를 계기로 기독교 언론사들이 각성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끄러움이 없는 정직한 언론사들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1 현대종교(6월 29일) ▷2 뉴스엔조이(6월 30일) ▷3 CBS(7월 1일) ▷4 교회와 신앙(7월 2일) ▷5 네이버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기독교포탈뉴스(7월 3일) 게재 예정이다.

 

④ 교회와 신앙

 

이단 사이비 문제에 대한 정확한 취재 및 신학적 분석 보도를 내세우는 교회와 신앙의 사장은 엄무환 목사이고 최삼경 목사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단이나 사이비 문제를 다루는 단체나 흔히 자신이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분별하지 못하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자신은 올바르고 남의 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세상에는 분명히 이단이 있고 사이비가 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이단이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고 폐해가 된다.

 

이단을 판단 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단을 판단한다는 그 자체는 하나님의 위치가 아니면 안 되는 일이다.

 

속칭 이단감별사들이란 이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판단하고 정죄할 수 있는 자격을 받았는지 그것이 의문이다.

 

하나님은 누구도 정죄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럼으로 이단을 판단한다는 것, 두렵고 떨리는 무서운 일이다. 이 세상에서 누가 누구를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할 수 있을까?

 

이 세상 죄 없는 자 없다고 했는데,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단 말인가?

 

남을 바로 세우기전에 내가 바로 서면된다. 남의 눈의 티를 빼기 전에 내 눈의 들보가 있음을 아는 것이 먼저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면, 남을 판단할 필요도 없다.

 

설령 순수하고 좋은 취지로 남을 권면하는 것도 어려운데, 불순한 의도와 돈을 목적으로 행하는 이단 정죄 판단은 그 죄가 너무나 큰 것이다.

 

이단 감별한다고 자처 하는 자들은 이제 자신을 철저히 각성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교회와 신앙 사장 엄무환 목사는 지난 3월 25일, 4월 2일 또 4월 14일  3차례에 걸쳐 신현옥 목사에 대해 글을 썼다. 그러나 무슨 목적으로 썼는지 의아하다.

 

무언가 잘못을 지적하고 싶었으면 정당한 방법으로 취재하고 사실만을 기사화 하면 될 것인데 도대체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당사자와 한 번도 직접 만나서 인터뷰도 하지 않고 반론을 듣지도 않고, 어떻게 기사를 멋대로 쓸 수 있단 말인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나름대로 추측하고 왜곡해서 조작 된 기사를 작성한 것이 명백한 잘못이다.

 

말 한마디에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거늘 ‘교회와신앙’은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사실 확인도 전혀 안하고 단지 거짓제보와 추측만으로 무고한 목사를 매도하고 모함해서 난도질을 해 놓았다. 그 죄 값을 어떻게 치를지 궁금하다.

 

결국 SBS 조작 방송의 내용과 거짓 제보자 김재순 씨의 이야기를 베끼고 옮긴 것이 전부다.

 

의도적으로 왜곡되고 조작된 내용을 가지고 거기에 더 편파적으로 몰아가는 야비함을 보인 것이 엄무환 목사가 보여준 언론인의 자세인가?

 

게다가 엄무환 목사는 곳곳에서 자신의 말에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서는 두 가지만 지적하고자 한다.

 

▶ 엄무환 목사의 부도덕한 언론인의 자세 

엄무환 목사는 4월 14일자 본인의 기사에 위 내용을 쓰고 나서 지금은 무슨 이유로 왜 삭제했는지 궁금하다. 이것이 언론인의 자세인가?

 

▶ 엄무환 목사의 공치사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이 부분도 엄 목사가 착각했음을 분명히 밝힌다. 대출은 기사 내리기 전 이미 5월 19일에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공치사 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

 

엄무환 목사는 글 쓴 의도가 불명하고 불순하다 보니 논점이 없고 가치가 없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언론인이기 전에 목사이다.

 

엄무환 목사는 하나님 앞에 떳떳하고 정말 부끄러움이 없는 지 자신을 돌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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