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언론 보다 못한, 왜곡과 거짓이 난무하는 기독교 언론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작성일 : 2015-07-01 15:39
[ 편집자주 ▶ 현재 기독교계 언론은 대략 60여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직한 언론사도 있지만, 이중에는 왜곡·허위 기사로 사회적으로 혼란을 일으키고 문제를 야기해 피해를 주는 사이비 언론사들이 다수 있다.
이들은 근거도 논리도 없는 허위조작 증거로 무고한 사람을 매도하거나 비방해 명예를 훼손함은 물론 교회와 개인의 인생을 파괴하는 죄를 짓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흔히 이단감별사라는 이들과 협작해서 사이비글을 쓰는 언론매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증거가 빈약하거나 효력도 없는 증거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소명기회나 반론의 기회도 주지 않고 막무가내식으로 글을 쓴다. 또 이들이 주로 쓰는 수법은 사진을 조작하거나 교리를 조작해 이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의 비방과 모함이지만 이들의 노이즈 마케팅은 내용을 잘 모르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막연한 오해를 불러 일으켜 실제처럼 믿게 만들었다. 결국 이러한 목적은 돈이다. 이들은 교회에 광고비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받고, 금품을 주지 않으면 이단으로 모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는 창간특집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종교계와 신앙인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이들 매체의 문제와 사례들을 파헤쳐 알리고자 한다. 이를 계기로 기독교 언론사들이 각성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끄러움이 없는 정직한 언론사들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1 현대종교(6월 29일) ▷2 뉴스엔조이(6월 30일) ▷3 CBS(7월 1일) ▷4 교회와 신앙(7월 2일) ▷5 네이버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기독교포탈뉴스(7월 3일) 게재 예정이다.
③ CBS
한국 기독교계의 대표적 방송을 자처하는 것이 CBS(사장 한용길)이다. CBS는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사명을 갖고 설립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CBS는 과연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해야 할 기독교 방송이 오히려 교회와 목회자를 죽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CBS는 아무 근거도 없이, 선량한 교회와 무고한 주의 종을 모함하는 허위보도를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목회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 CBS의 도를 넘은 거짓방송 … 무슨 이유일까?
CBS와 뉴스엔조이는 인터넷과 방송 뉴스를 통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윤리위원회에서 "‘북한어린이돕기 특별위원장 신현옥 목사’의 면직을 결정했다"고 짜 맞추듯이 보도한 바 있다.
먼저 5월 6일 뉴스엔조이는 '한기총, '사기죄' 신현옥 목사, 특별위원장 사퇴 권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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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뉴스 |
이어서 CBS는 5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서 라디오와 TV 뉴스를 통해 “한기총은 신 목사를 징계해달라는 한기총 윤리위원회의 보고를 최근 열린 임원회에서 통과 시켰고, 7일 신현옥 목사측에 북한어린이돕기특별위원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전달했다”며, 총 4차례나 공중파로 방송했다.
이러한 사실을 한기총에 확인한 결과 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신현옥 목사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한 적도 없으며 사퇴를 권고하고 전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뉴스엔조이와 CBS는 근거 없는 사실을 허위로 보도해 신현옥 목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로 무고한 목사를 인신공격 한 것이다.
이미 뉴스엔조이와 CBS는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를 당해서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왜 CBS는 근거 없는 사실을 그것도 4번씩이나 집중해서 방송한 것일까? 무슨 의도가 있을 것이다.
CBS는 공정하고 믿을 수 있는 언론의 대명사라고 주장하지만, 정말 그에 합당한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거짓을 가장 싫어하신다. CBS는 정말 불순한 의도 없이 정직하게 방송을 했는지 회개하길 바란다.
또 CBS는 거대 방송사로서의 오만함은 없는지 각성하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방송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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