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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정화 되어야 할 기독교 언론 - ②

‘세상 언론 보다 못한, 왜곡과 거짓이 난무하는 기독교 언론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작성일 : 2015-06-30 15:47

[ 편집자주 ▶ 현재 기독교계 언론은 대략 60여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직한 언론사도 있지만, 이중에는 왜곡·허위 기사로 사회적으로 혼란을 일으키고 문제를 야기해 피해를 주는 사이비 언론사들이 다수 있다.

이들은 근거도 논리도 없는 허위조작 증거로 무고한 사람을 매도하거나 비방해 명예를 훼손함은 물론 교회와 개인의 인생을 파괴하는 죄를 짓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흔히 이단감별사라는 이들과 협작해서 사이비글을 쓰는 언론매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증거가 빈약하거나 효력도 없는 증거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소명기회나 반론의 기회도 주지 않고 막무가내식으로 글을 쓴다.  또 이들이 주로 쓰는 수법은 사진을 조작하거나 교리를 조작해 이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의 비방과 모함이지만 이들의 노이즈 마케팅은 내용을 잘 모르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막연한 오해를 불러 일으켜 실제처럼 믿게 만들었다.  결국 이러한 목적은 돈이다. 이들은 교회에 광고비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받고, 금품을 주지 않으면 이단으로 모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는 창간특집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종교계와 신앙인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이들 매체의 문제와 사례들을 파헤쳐 알리고자 한다.  이를 계기로 기독교 언론사들이 각성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끄러움이 없는 정직한 언론사들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1 현대종교(6월 29일) ▷2 뉴스엔조이(6월 30일) ▷3 CBS(7월 1일) ▷4 교회와 신앙(7월 2일) ▷5 네이버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기독교포탈뉴스(7월 3일) 게재 예정이다.

 

② 뉴스엔조이

 

뉴스엔조이(발행인 김종희)는 교회개혁을 한다며 비판을 많이 하는 인터넷신문이다.

 

물론 언론은 문제를 지적하고 바르게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필요하다.

 

그러나 순수한 목적이 아닌 불순한 의도로 쓰는 글은 그 목적을 잃어버리고 비난하고 매도하는 칼이 되어 선량한 이들을 죽이는 모순이 발생한다.

 

▶ 뉴스엔조이의 맹목적인 신현옥 목사 흠집내기

 

# 사례 1

 

3월 15일자 뉴스엔조이 기사 제목이다. 「약자 돌보는 목사인 줄 알았더니, '사기꾼 목사' - SBS '궁금한 이야기Y', 신현옥 목사...사기죄 유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임수현 기자

 

이 기사는 이틀 전인 3월 13일 방영 한 'SBS 궁금한이야기Y'의 조작 된 방송 내용을 전혀 여과 없이 그대로 기사화했다.

 

참으로 이상하다. 어떻게 신 목사와는 아무런 인터뷰도 하지 않고 기사를 작성할 수 있으며, 그 내용은 방송내용 그대로일까?

 

불순한 의도가 아니고는 어떻게 2일 만에 SBS 조작 방송과 똑 같은 기사가 나올 수 있을까?

 

# 사례 2

 

5월 6일자 뉴스엔조이 기사 제목이다. 「한기총, '사기죄' 신현옥 목사, 특별위원장 사퇴 권고 미이행 시 면직…한기총 윤리위원장, "대법원서 유죄 확정판결, 한기총 명예훼손"」이용필 기자

 

뉴스엔조이는 “한기총 임원회는 사기죄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신현옥 목사(세계시온선교교회)에게 특별위원장 사퇴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기사화 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무근이다. 한기총에서는 그러한 임원회를 연 적도 없으며 신 목사에게 사퇴를 권고한 사실도 없음이 한기총 관계자를 통해서 밝혀졌다.

 

이와 같이 뉴스엔조이는 교회 개혁을 외치고 독립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한다고 거창하게 내세웠지만, 하는 행태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무고한 목사를 죽이는데 동조하고 앞장서는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고 있다.

 

도대체 뉴스엔조이는 무슨이유로 정론을 벗어나서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는 걸까?  

 

결국 악한 목적으로 한 불법 행위는 심판을 받게 된다. SBS와 뉴스엔조이는 함께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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