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교단

시온세계선교교회, 허위사실 보도로 인신공격 앞장 선 ‘뉴스엔조이’ ‘CBS’ 고소

이미 SBS 고소 당해 검찰 수사 중…

작성일 : 2015-06-18 11:37

뉴스엔조이와 CBS는 인터넷과 방송 뉴스를 통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윤리위원회에서 "‘북한어린이돕기 특별위원장 신현옥 목사’의 면직을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 5월 6일 뉴스엔조이는 '한기총, '사기죄' 신현옥 목사, 특별위원장 사퇴 권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영훈 대표회장)가 신현옥 목사(세계시온선교교회)에게 북한어린이돕기특별위원장 사퇴를 권고하기로 했다. 신 목사가 물러나지 않으면 면직하기로 했다. 5월 1일 한기총 임원회는, 신 목사를 징계해 달라는 윤리위원회(김창수 위원장)의 보고를 그대로 통과시켰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CBS는 5월8일 9일 라디오와 TV 뉴스를 통해서 “한기총은 신 목사를 징계해달라는 한기총 윤리위원회의 보고를 최근 열린 임원회에서 통과 시켰고, 7일 신현옥 목사측에 북한어린이돕기특별위원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전달했다”는 내용으로 총 4차례나 공중파로 방송했다.

 

이러한 사실을 한기총에 확인한 결과 윤리위원회 한 관계자는 "신현옥 목사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한 적도 없으며 사퇴를 권고하고 전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뉴스엔조이와 CBS는 근거 없는 사실을 허위로 보도해 신현옥 목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로 무고한 목사를 인신공격 한 것이다.

 

이에 신현옥 목사측은 허위사실과 유언비어를 인터넷과 방송에 유포해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을 한 뉴스엔조이와 CBS를 고소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고소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미 조작방송로 물의를 일으킨 SBS는 민·형사로 고소를 당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신현옥 목사는 “SBS의 조작방송과 뉴스엔조이, CBS의 도를 넘은 거짓보도는 단순히 한 목회자를 죽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 교계를 욕보이는 짓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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