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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옥 목사, ‘사랑의 끈 연결운’으로 희망 나눔… 장애인 가족에 온정 전해

장학금 500만 원과 후원 물품 전달… 장애인 가족에 따뜻한 위로

작성일 : 2026-10-30 23:38

신현옥 목사, ‘사랑의 끈 연결운’으로 희망 나눔… 장애인 가족에 온정 전해

장학금 500만 원과 후원 물품 전달… 장애인 가족에 따뜻한 위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14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이 2026년 10월 30일 오후 3시 경기도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 자문위원장 신현옥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시흥시와 시흥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 자문위원장인 신현옥 목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장학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신현옥 목사는 이날 학생 5명과 일대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장애인 부모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여성용 고급 화장품 30세트, 남성용 고급 화장품 20세트, 고급 비누 50세트 등 총 100세트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신 목사는 이날 장애인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 장학금 후원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는 장애인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과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애인 가족들의 삶을 응원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신현옥 목사 “사랑의 끈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망의 다리”

이날 격려사에 나선 신현옥 목사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의 의미를 강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전했다.

 

신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사랑의 끈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망의 다리이며, 서로의 삶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약속”이라며 “우리 사회의 진정한 품격은 강한 사람이 얼마나 앞서가는가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얼마나 따뜻하게 함께 걸어가는가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는 꿈의 한계가 될 수 없으며, 사랑과 희망에는 어떠한 경계도 없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용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향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저 역시 자문위원장으로서 사랑의 끈이 더욱 넓고 굳건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 지부장 김환기

 

지역사회 인사와 후원자들 한자리에… 나눔과 화합의 장 마련

행사는 MC 박남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식전행사에서는 서현숙 외 5명의 한국무용 공연과 신미라 외 3명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최수혁 학생의 축하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2부 본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오근호 준비위원장의 경과보고, 김환기 지부장의 대회사, 신현옥 목사의 격려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무성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회장 직무대행, 임병택 시흥시장,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시갑 당협위원장, 박춘호 조국혁신당 시흥시위원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원내대표, 김수연 시흥시의회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거나 서면 축사를 통해 뜻을 전했다.

▲ 시흥시 시장 임병택의 축사

 

 

이어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시흥시호남행복나눔봉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일대일 결연 조인식 및 장학금 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신현옥 목사는 장애인 장학금 500만 원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장애인 장학금 후원 감사패’를 전달받아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시흥시지부와 시흥시호남행복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결연 조인식에서는 지역 초·중·고·대학생 20명이 후원자들과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후원자들은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 멘토·멘티 1:1 결연을 맺고 신현옥 목사의 후원물품을 전달받고 기념 사진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따뜻한 동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찬으로 마련됐다.

 

주요 후원에는 시온세계선교교회와 복지법인 사랑나눔 신현옥 목사(이사장), ㈜한국지엠 시흥서비스센터 고영진 대표이사, 나산건설·안전 이광열 대표, 푸른솔클린 홍미영 대표, 소통 전문가·행복 멘토 김학석 강사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거북섬디자인 배곧광고 이영표 대표, 한국설비인테리어 곽근호 대표, 마마식품 손승현 대표, 고려종합물산·고려종합공구 오근호 대표, 협진전기 최상현 대표, 리에코 유병재 대표,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도 후원과 협찬으로 힘을 보탰다.

 

 

▲ 자문위원장 신현옥 목사와 지부장 김환기, 후원회장 고영진

 

제14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손을 잡고,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특히 신현옥 목사의 장학금 500만 원 후원과 학생 5명과의 일대일 결연, 장애인 가족을 위한 후원 물품 여성고급화장품30세트, 남성고급화장품20세트, 고급비누50세트 전달은 사랑과 나눔을 말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사랑의 끈은 단순히 한 번의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약속이다. 이날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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