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군연합협의회, 참전국 대사관 초청 보은행사 추진…문화·예술·의료계 협력 본격화
작성일 : 2026-10-01 13:24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한 국가들에 감사와 보은의 뜻을 전하는 대규모 행사가 추진된다.
(사)한·미군연합협의회 대표 신현옥 목사는 참전국 대사관 초청 보은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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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후 신현옥 목사(가운데) 기념사진 |
(사)한·미군연합협의회는 지난 9월 27일 오후 1시 시온세계선교교회 접견실에서 ‘6·25전쟁 63개 참전국 대사관 보은행사 후원 프로그램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온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이자 (사)한·미군연합협의회 대표인 신현옥 목사를 비롯해 (사)한국국악협회 안소라국악종합예술단 원장 안소라, 석정미술연구소 대표 석정 이병만 화백, 본케어한의원 부원장 조권하, JWT(전우와함께) 대표 김홍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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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옥 목사와 간담회 |
참석자들은 6·25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에게 대한민국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참전국 대사관을 초청해 뜻깊은 보은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분야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기념예배와 감사패 증정식, 참전국 국기 입장식 등이 검토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안소라 원장의 국악종합예술공연과 이병만 화백의 현장 기념 휘호 및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참전국과 대한민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의료·복지 분야에서는 본케어한의원이 참전용사 및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JWT(전우와함께)는 행사 후원과 국내외 홍보를 통해 보은행사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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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옥 목사 |
신현옥 목사는 “76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피 흘린 63개국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보은행사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다음 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참전국과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의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이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함께 나누는 진정한 보은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한·미군연합협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참전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공식 초청 및 행사 관련 공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계 전문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보은의 뜻을 전하는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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