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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3주년 기념 한중 합동공연, 인천서 성황리 개최

신현옥 목사 “문화예술 교류는 양국 우호 증진의 밑거름”

작성일 : 2025-12-24 15:27

한중수교 33주년 기념 한중 합동공연, 인천서 성황리 개최

신현옥 목사 “문화예술 교류는 양국 우호 증진의 밑거름”

 

 

한중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합동공연이 인천에서 열리며 양국 간 민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국 청도화예국제문화교류유한공사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지난 23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대표 예술단 ‘교주양가’와 대한민국 K문화예술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양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을 선보였다.

 

이날 대회사를 맡은 신현옥 시온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이자 시온평화문화예술단 이사장은 “한중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가 양국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대한민국의 문화가 한 무대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의 의미를 강조했다.

 

신 이사장은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 중구가 한중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중 문화예술 교류와 민간 외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양국 예술단의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양국의 문화적 특색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한중 문화교류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한중수교 33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을 매개로 양국 국민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고, 민간 차원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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