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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한류·봉사 가치 한자리에…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성료

신현옥 목사 대회장 맡아 환경보전·국제연대 강조…2025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도 함께 개최

작성일 : 2026-01-02 15:21

환경·한류·봉사 가치 한자리에…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성료

신현옥 목사 대회장 맡아 환경보전·국제연대 강조…2025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도 함께 개최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전국대회)과 2025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국제대회), 세계환경올림픽위원회 해외본부 개설 보고대회가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환경·문화·봉사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문화 발전, 봉사와 국제적 연대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환경·문화 분야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회장을 맡은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는 개회 축사를 통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목사는 “오늘의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인류 공동의 과제인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실천 의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21세기 인류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각종 환경재난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언론과 시민사회가 감당해야 할 공적 책임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오염과 자연환경 훼손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환경보전과 질병 예방, 탄소중립 실천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신 목사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도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도움을 받는 나라를 넘어 도움을 나누는 나라로 성장한 만큼, 국경을 초월한 기부와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민들의 실천운동이 각국의 국민의식 개선으로 이어질 때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수상자들에게는 환경과 봉사의 가치를 사회 곳곳에 확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오늘의 시상이 세계적인 환경 협력과 연대를 확대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분야의 공익적 활동을 비롯해 한류문화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인사들을 격려하고, 국내외 관련 단체와 인사들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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