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청소년 20명에 장학금 전달… 미래 인재 성장 응원
작성일 : 2026-03-26 14:46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 제38호인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총재 김성욱)는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1층 강당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꿈나무 장학금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전국 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옥 목사(여성총재)를 비롯해 ㈜헤이김, 에피소드88산악회, 한국공공정책학회 등 기관과 단체들이 후원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욱 총재는 환영사에서 “개인 후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새로운 후원자들이 뜻을 이어가면서 장학사업이 지속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옥 목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와 보람을 발견할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공헌과 후원 활동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민금희 ㈜헤이김 대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학생들과 후원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창립 30주년을 맞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는 앞으로도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및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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